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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및 지회·지부장님께 !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 2017-06-15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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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및 지회·지부장님께 !

통합을 추진해 오던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한요중)와 한국요양보호사협회(한요협)가 통합이 중단되고 해지된 경위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 통합 해지에 이르게 된 경위를 다시한번 설명드립니다.

모두가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해 12.27일 통합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수정, 2016 결산, 2017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 처리, 회계실사, 한요중의 요양포털 사업 등 승계 등이 이사회로 넘겨졌습니다.

1. 한요협의 비협조로 회계실사 불발

그 중 회계실사는 5차 통추위합의서 제2항 “양 단체의 회계 실사 문제는 통합 총회 일정과는 별도로 오늘(2016.11.15.)부터 논의해서 실시한다. 회계감사기관은 간사가 정한 회계법인으로 한다”와 같이 회계실사를 마친후, 아니면 적어도 회계실사를 추진하면서 통합총회를 했어야 했지만 한요협측의 비협조로 회계실사는 시행되지 못하고 통합총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2. 한요협의 비협조로 정관, 수지예산서 미승인

또한 이사회 2회, 회장단회의 3회를 거치며 논의하였지만 정관도 수지예산서, 요양포털 사업 승계 등도 승인되지 못했고, 3.7일 회장단회의에까지 약속됐던 양 단체의 자산실사 합의는 회의 이후 한요협 측의 거부로 무산되었습니다.

3.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시 제출된 자료공개 거부

당시 회의에서 회계실사의 범위와 기준은 보건복지부에 등록한 자료를 기준으로 하기로 하였고, 이에 따라 3.11일 인터넷공개청구로, 13일에는 직접 만나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전달하고 양 단체의 등록 당시 제출된 자료를 공개청구했으나 보건복지부에서 확인한 결과 한요협의 김영달 회장이 거부한다고 하여 자료공개도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즉, 한요협 측은 회계실사를 위한 자료공개를 거부하였고, 결국에는 회계실사 자체를 거부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과로 통합추진을 중단하고 해지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법적 권한도 자격도 없는 이들이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징계위원회’를 만든다고 합니다. 과연 누가 누구를 징계하고 어떤 대의원들로 임시총회를 하겠다는 것입니까?

위법, 탈법적 행태가 계속된다면 한요중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고 법위반자는 그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임원님들께 지난 경과를 설명드렸습니다. 통합해지의 연착륙을 위해, 중앙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이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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