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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4일)[경남연합일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7주년 ‘제4회 전국 요양보호사통합대회’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 2015-11-11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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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7주년 ‘제4회 전국 요양보호사통합대회’

 

권익 대변 ‘사단법인 허가’ 적극 요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성태 간사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인재근·신경림 의원과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 공동 주최로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4회 전국 요양보호사통합대회 및 ‘교육기관 운영제도 개선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400여명의 요양보호사 및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과 김성주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의 서면축사를 통해 요양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복지 증진이 우리나라 전체 복지수준과 함께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시금석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교육기관 운영제도 개선토론회에 앞서 열린 전국요양보호사통합대회에서는 전국 129명의 모범 요양요원에게 표창이 주어졌으며, 제2부 정책토론회에서는 ‘사회적 효행문화 실천방안’을 주제로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의 특강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돌봄사업에 있어서의 자원봉사활성화 방안’, ‘요양보호사 교육훈련 기관 및 종사자 역량강화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안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학계·사계·복지전문가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현장 여건 하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정진하는 모범 요양요원을 표창하며, 요양보호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긍지 함양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 지난 7년간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시행성과를 돌아보고 현장에서의 애로점과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유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 효를 몸으로 직접 실천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대표할 비영리 법인이 부재한 상황에서 보건복지부에 중앙회의 사단법인 허가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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